늘상 생각하고 있던 얘기지만
조중동이 까는건 하나도 안아픈데
한경오가 까는건 너무 아프다.

일베샛기한테 
일베라고 하는건 공격도 아니다.

그런데 일반인에게
프레임을 뒤짚어 씌워서
일베라고 누명을 씌우면 매우 아프다.

이재명은 아플까 안아플까?

혜경궁 트윗계정은   
아플까 안아플까?

양심은 본인에게 맡기는게 아니다.
양심없어 보이는 행동을 할때
주변인들이 꾸짖어줘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