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올린거에요
100일전...머리가 커서 내복이 머리에 껴가지고 압둘라 ㅎㅎㅎ
저렇게 둥실둥실했는데 네살이 된 지금 너무 말랐어요
두번째는 제가 좋아하던 롬퍼 야구공하고 한참 고민하다 샀어요
세번째는 임신하고 아들인거 확인하고 샀던 제레미스캇 신겨서 외출했을때 찍었어요
마지막은...제 옷을 꺼내와서 입혀달라더니 저렇게 가방하고 머리띠까지 풀착장하고 거울로 확인중이에요 ㅎㅎㅎ ㅠㅠ
아들인데 ㅎㅎㅎㅎ 가끔 제가 안입고 처박아둔 치마 같은거 꺼내와서 입혀 달라하면 애미는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