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
정부조직법 개편따라 인원 절반이하 축소,
장비도 한대만 남아
박근혜 정부가 일본 방사능에 따른 수산물 오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원양산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지만 정부조직법을 개편하면서 현장 조사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m.media.daum.net/m/media/issue/226/newsview/20130826212606322 기사 전문 보시면 허탈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