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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딸 등원 준비를 하며 중계를 보는데
게시물ID : sisa_1050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lly82
추천 : 94
조회수 : 23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27 11:11:09



작년에 전쟁날까봐 딸 여권 만들던 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엄마 문재인 하부지 문재인 하부지~왜 사람들이 모여있또여?

물어보기에

우리 이제 사이좋게 잘지내자! 악수하고 고마워~ 하는거야.

얘기해줬습니다.

눈물이 나서 눈물 닦으며 딸이랑 포옹하며 토닥토닥해주는데



이 시끼가 감동 깨지게 쉬를 하고 있엉....................

정말 좋은날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오유가 있어서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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