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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에이지오브이슈타리아vs마비노기듀얼
게시물ID : mobilegame_28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오미쨩bb
추천 : 1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7 17:08:02
요즘 최근에 가장 핫했던 TCG는 하스스톤, 마듀, 괴밀아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미-일 의 특성을 잘 살린 게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젠가 에이지오브이슈타리아가 한국에서도 나왔더라구요

제가 일본에서 반년정도 있었는데 그 때 한창 많이 했었는데... 그 때만해도 게임 대사 찾는다고 일본어 사전 뒤져가며 

약간 오타쿠처럼 했는데.. 일본에서는 그래도 별 신경 안쓰던 기억이...

여튼

메인.PNG 한글버전.jpg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이슈타리아도 국내판과 해외판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데 이게 TCG의 특성인가...

대부분의 TCG들은 원빌드로 나오더라구요

우선 게임 내 컨텐츠를 살펴보면 

이슈타리아 : 배틀, 레이드, 스토리모드 

마듀 : 아레나, 스토리모드, 미션모드

솔직히 컨텐츠 적인 요소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음...

그러나 게임 진행 및 전반적인 부분이 다른데 

이슈타리아는 카드를 강화하고 각성할 수 있는 반면, 마듀는 똑같은 카드가 여러장 나오면 그 여러장을 들고 들어갈 수 가 있음

그리고 게임을 진행 할 때

photo_1436253761.jpg photo_1436253758.jpg

이슈타리아는 게임 내 여러 캐릭들을 매 턴 마다 모두 한번에 콤보로 연결하여 사용 가능!(철권 콤보넣듯이 팍팍팍 쾅) 이런 느낌...

마듀는 드론 가스! 미네랄! 이런 느낌으로 자원을 모아서 업그레이드 ! 업그레이드! 를 외치며 레벨을 올리며 카드를 파바박 내는 그런 진행...

음.. 이슈타리아: 자원 필요없음, 콤보 있음, 카드 레벨 존재, 한번에 여러장의 카드 사용하고 조합하여 각각의 다양한 콤보 구사 가능

마듀: 자원 필요 있음, 콤보 없음, 카드 레벨 존재, 캐릭터 레벨이 올를 수록 한번에 낼 수 있는 카드의 숫자 증가


마듀는 카드의 전략적 요소 측면을 강화시켰다면 이슈타리아는 카드에 RPG 요소 측면을 부과하여 강화 시켰다고 생각됨.
출처 내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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