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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0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샌프란세스코
추천 : 194
조회수 : 6115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8/04/27 12:36:55
- 문 대통령, 악수하며 "언제쯤 북한 가볼 수 있겠느냐"
- "김 위원장, 문 대통령 이끌어 MDL 넘어"
- 문 대통령 "의장대 약식 사열 아쉬워..청와대 오시면 더 훌륭"
- 김 위원장 "대통령 초청해주시면 언제라도 청와대 가겠다"
- 문 대통령, 남북 공식수행원 단체촬영 제안
- "김 위원장, 평화의집 로비 북한산 그림에 관심"
- "문 대통령, 환담장 걸린 '훈민정음' 직접 소개"
- 김 위원장 "세심하게 마음 썼다" 화답
- 김 위원장 "새벽 출발해 개성 거쳐 판문점 도착"
- 김 위원장 "우리 때문에 새벽잠 많이 설치셨다" 농담
- 김 위원장 "문 대통령 새벽잠 설치지 않도록 확인하겠다"
- 김 위원장 "판문점에서 만난 것이 더 잘됐다"
- "남북 사이 상처 치유 계기 되길"
- "분단선 많은 사람 밟으면 없어지기 않겠나"
- 문 대통령 "평양, 서울, 제주, 백두산 만남 이어졌으면"
- 문 대통령 "북한 통해 꼭 백두산 가보고 싶다"
- 김 위원장 "문 대통령 오실 때 교통 불편이 걱정"
- "우리도 준비해서 문 대통령 편히 모시겠다"
- 문 대통령 "남북 철도 연결되면 모두 고속철도 이용 가능"
- 문 대통령 "지난 10년 남북 맥 끊겨 한스러워"
- "김 위원장 용단으로 10년 혈맥 다시 이어"
- 김 위원장 "굳은 의지로 함께 손잡고 가면 나아질 것"
- "문 대통령 만나보니 마음 편해...신뢰가 중요"
- 문 대통령 "과거 실패 거울 삼아 잘 할 것"
- "제 임기 내 남북 관계발전 속도 유지되길"
- 김 위원장 "다시 원점으로 오는 일 없어야...잘 하겠다"
- 문 대통령 "돌아봤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속도"
- 김 위원장 "대결 역사 종지부 찍어야...좋은 날 확신"
출처 보완 |
2018-04-27 12: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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