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체로 뻘글을 쓰겠습니다.)
1000번이 넘는 오유 방문을 하면서...
등산도 많이 해보고...
내 생각이란 다른 생각을 가진 오징어들을 일렬종대로 세워
전기구이 오징어로 만들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그 때마다 해봤지...
그런 맨탈 붕괴를 극복하는 방법은
단 하나야...
디씨 주갤에 가서..
여기가 주식말고 다 잘한다는 그 갤러리인가요?
를 외치면 된다...
참고로.. 오유 선비나 저렇게 공손하게 외치지..
실제 적용은
"여기가 그 주식말고 다 잘한다는 ㅄ님들 집합소냐? ㅋㅋ (이뒤에 반드시 ㅋㅋ <-- 이걸 2개 넣어 줘야 된다)
횽아가.. 순례 왔다.."
라고 말하면 된다.... ㅋㅋㅋㅋㅋㅋ 그 글에 달리는 댓글은 그 순간부터 중요하지 않아
어차피.. 그 글 올리는 순간 같은 ㅄ 이니까..
기승전 주갤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