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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50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르몬최대치★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07 18:23:49
오늘 학원가서 온 얼굴에서 흘러나오는 눈물과 콧물과 타액과 귀지를 닦으며 훌쩍거리고 있을때
아는 동생놈이 와서 한다는 말이
"아 형 왜 울어요. 사내대장부가 좀 아프다고 울고 그러면 쓰겠음?"
????????????
아니라고 부정을 해 봤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다들 내가 진짜 운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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