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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50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건창★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31 19:03:27
몸에서 튀어나온 뼈가 잘릴 거 같은 느낌이요
아킬레스건 골반 쇄골 같이 튀어나온 뼈 부분을
누가 칼로 자를거같아서 소름 끼쳐요
계속 위에 뼈에 손을 대야 맘이 놓여요
한 십년동안 그런거 같아요
이건 왜그런걸까요ㅜ 저만이러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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