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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10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승마청년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07 01:08:32
얼마안되는 돈이었지만
연휴때 집에 내려가서 부모님 잠옷도 사드리구요
아직 학생인 우리 누나 용돈도 주구요
항상 잘챙겨주시는 외삼촌외숙모께 조금이지만 용돈도 드리구요
사촌동생 군대간다고해서 용돈도 줬어요
또 친하게 지내는 후배들 밥도 사줬어요
통장은 금방 비었는데
마음은 가득 찬 느낌이네요.
그냥 자랑하고 싶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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