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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이용후기
게시물ID : fashion_105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코코
추천 : 1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8 21:24:07
1차 야근으로 못가고
2차 출장으로 못가고 
3차 드디어 가보았으나
전날 집회 참가로 새벽귀가를해서 너무너무 피곤한 몸으로 
주차문제에서 자유롭고자  
용인에서 44km를
 오토바이 타고 한시간 반 걸려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미리 생각하고간
원석팔찌,레몬청,스틱향수 부터 찾아보았는데
스틱향수 완판 !!!!!!!!!
레몬청은 얼마나 남았나 줄 서기전에 부스 를 보니까
두개 남아서 포기 !!!!!!!!!!
팔찌를 찾아 돌아다녓는데 검은색 알이 작은 팔찌가 없었어요 !!!!!!!!!!

검은색 얇은 팔찌 구하고싶은데  !!!!!!!!

재능기부 하시는 분들중 손글씨가 너무 좋아서

 
오백원 기부 하고 받아 왔습니다

 코팅해서 잘 쓸게요!

  티는 선물 하려 사왔습니다 (생기지 말라고)
   
 뱃지가 너무 갖고 싶은데 뱃지만 팔지는 않으신다고..

수첩 두개 사고 제일 예쁜걸로 고양이뱃지 두마리 


받아왔습니다 ㅎ

다음엔 레몬청........예쁜팔찌......스틱향수...

살수있기를!!!!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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