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회원님들 ^ ^ ㅜ 저는 중 2 학생입니다. 오유랑, 버디 ,네이버 붐 아니면 < 할것이 없는 학생이지요 < 아아..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 . ㅜㅜ 저는 곱게 버디를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누가 "야너요즘에버디에서깝싼다매? 깝싸지마라 ?"
이러는거에여 =_= 제가 원래 부터... 성격이 다혈질이라서... 누가 저한테 욕 비스무리한거나... 때리면 잘 못참는 성격입니다 < ;;;
그래서 저는 누구셈. 이라고 하니까 니는 알꺼없고. 내가 아는동생이 깝싸지말라고좀 전해달래 마막 이러는거에요. 저 진짜 열받아서. 말대꾸를 마막 해댔어요 < ...... 근데 그 온니들은 중 3 .. 언니들이였어요 < .. 흑흑.. 저는 말대꾸하면서도 존대말을 했었어요. .... 대화창으로 말하다가. . 혼자서는 말빨이 안됏는지. 친구도 불러서 조낸 욕질을 해대는거에요. 와아..... 인간의 한계에 다다른 저는 < 그 분들을 선배 취급을 안하고 < 욕을 쪼금씩. 썅< .. 머 이정도만. ... 그리구 말을 놓았었죠. 그런데 갑자기 주소를 대라는거에요 < 순간 겁먹은 저는. 그냥 말을돌리면서 하려고햇었어요. 하지만 그 온니들이. 전번도 까라고 그러고. .. 마막 우리집이 그지라서 내가 핸드폰이 없다는둥. 아아. 아까 생각 하면 계속 열이 뻗쳐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그 언니들이 내일. 학교에 찾아와서 저를 까겟답니다. <
아 솔직히 겁납니다 < .. 내친구가 까이는 모습을 저는 실제로 본적이 있어서. 진짜 까이고 싶지는 안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