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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는 군대일화
게시물ID : military_56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루스20
추천 : 0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8 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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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신병교육대에 있을때 진짜 훈육은 두려움의 대상이었음

조교가 진짜 무섭다고는 하지만 훈육은

진짜 거의머... 말한마디에 훈련병 혹사시킬수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이도 어리고 같은 병사였지만

근데 어떤 한 훈육이 불장난을 했나봄ㅋㅋ

에프킬라랑 라이터로 파이어쇼를 한거임

근데 그러면서 훈련병들 훈련상황이나 이런거 쓰는거

태워버림ㅋㅋㅋㅋ

그거땜에 다른 선임 훈육들이 그 훈육을 갈굼

그것도 점심시간 훈련병 밥먹는데 그 훈육은 

밥도 못먹고 밖에서서 다른 선임훈육들은 밥먹으면서ㅋㅋ

훈육이 머랄까 권위가 있어야하는데ㅋㅋ

밖에서 머리 푹숙이고 갈굼받던거 생각하면

좀 고소하기도 했음ㅋㅋ

근데 진짜 차라리 훈련병때가 좋았다...... 
출처 훈련병때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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