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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교축구 등급별 특징.
게시물ID : humorstory_105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강희♡
추천 : 1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5/09/09 08:12:00
상황 1. 같은편에게 패스를 받았다. 돌파해야 하는상황! 초보 : 안절부절 하다가 달려오는 적에게 뺏긴다. 중수 : 가까이 있는 같은팀에게 패스하거나 적을 운이좋게 제낀다. 고수 : 화려한 헛다리집기와 볼컨트롤로 적이 정신을 못차린다. 초고수의경우 한번에 골까지 연결 상황 2. 내가 최종수비. 상대편이 골을몰고 무서운 기세로 달려온다. 초보 : 옆으로 살짝 피하면서 소극적으로 다리를 살짝 내민다. 하지만 효과 5%. 같은편 골키퍼에게 욕먹는다. 중수 : 용기있게 부딪힌다. 공은 몸끼리 부딪히며 튕겨서 나가거나 골키퍼의 손으로 들어간다. 고수 : 상대편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발로 툭 쳐서 공을 뺏는다. 초고수의 경우 상대편이 접근조차 못한다. 상황 3. 내가 원톱. 골키퍼와 1:1 상황 초보 : 볼 드리블을 못해서 슛을 쏴보기도전에 골키퍼가 잡아버린다. 중수 : 중수에게 있어 1:1상황은 잦지않다. 따라서 긴장을 하게되는 중수는 인사이드킥으로 어디로든지 밀어넣는다. 골확률 70% 고수 : 아웃사이드 킥을 하려는 자세를 잡으면 상대편 골키퍼가 쫄고 피한다. 상황 4. 코너킥이나 프리킥등으로 공중 볼이 나에게 다가오고 있을경우. 초보 : 무서운 속도로 떨어지는 공을 받아내기가 무서워 슬슬 피하다 뺏긴다. 중수 : 중수역시 무섭긴하지만 발을뻗어서 볼의 속도를 낮추고 엉겹결에 볼을 잡는다. 고수 : 여러 경우가 나올수있다. 첫번째. 바로 헤딩으로 슛을 성공시킨다. 두번째. 가슴트래핑후 수비수를 제낀후 가볍게 찔러넣는다. 세번째. 트래핑없이 바로 발리슛 상황 5. 내가 코너킥을 차야하는 경우 초보 : 스텝부터 불안전하다. 볼을 세게 차봤자 땅볼. 팀원에게 욕먹는다. 중수 : 어느정도 차고 높이도 적당하다. 명중률 60% 고수 : 고수는 아웃사이드만을 취급한다. 화려한 아웃사이드 컨트롤로 휙~휘는 골을 차서 코너킥에서도 직접슛을 만들어낸다. 오유 첫번째 글입니다. 첫번째글이 반응좋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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