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105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모의삶★
추천 : 1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23 23:20:23
오늘은 두번뻠삥해서 낭낭하게 발라보았스빈당
이니 브로콜리토너 만 쓰고 발라보았고요
짭로르가 마르기전에!
파데를 찍고 닦고 남은 토너솜에 꼭꼭누른 에어퍼프로 파바바바바방
제가 최근에 볼에 피지짜다가 흉진부분이있거든요
그..껍질벗겨질정도로 ㅜㅜ 심하게 손을대서
연고를 바르긴하지만 그부분만 건조하게 껍데기가 생긴채로 굳어있더라고요
처음에 파데를 올리니까
그 부분에 각질경계가 지도록 부각이 되길래
아.. 역시 안되는가 싶어서 마음을 비우고
그부분을 다시 토너로 살살 지우고
짭로르를 조금 덜어서 조금 도톰하게 올려서 문질문질했어요
겉보기엔 매끈해보이지만
역시 파데를 올리면 뜨겠지?라는 생각으로
퍼프로 두들겼는데
?? ?
경계가 사라졌슴다..
그리고 지속력은 아시다시피...*.*
피부에 안맞다는 후기도 많이 봐서 걱정했으나
문제 없이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당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