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군tv 방송에 걸스데이 나오기전까지 2~3천명 들어옴

 

2.최군 걸스데이 오기전부터 오늘 촬영 내용과 홍보 살짝 들어감.

 

근데 어느분이 글 올린것처럼 최근 최군님의 스타일이 계획보다는 즉흥적으로 풀어나가는 스타일임

 

3.걸스데이 등장후 이런저런 이야기하기시작

 

근데 딱히 정해진 포맷이 없다보니 순간순간 아프리카 채창에 올라온 쓸만한 질문과 맞추어 분위기 풀어냄

 

그런데 문제는 11시30분이 넘은시각에 하루종일 풀타임뛴 걸스데이 멤버들이 딱봐도

 

지쳐보일정도로 분위기가 다운되있었음..그나마 유라가 분위기 살려냄

 

4.힘들고 지친 걸스데이 그리고 딱히 할께없는 진행..

 

그러다보니 최군님 중간중간 멜론 네이버 홍보만 하시고 유라가 말 받아주고 비글끼 보여주고

 

그래서 유라찬양일색인 반면 그에비해 다른 멤버들이 더욱 안좋게보임..

 

5.분탕종자및 타갤러

 

7월에 데뷔한 걸그룹이 많은만큼 견제질 엄청남. 그러다 분탕종자들이 태도로 인한 인성드립을 치기 시작했으며

 

몇년전 자료까지 가져오면서 까는글 생겨나고. 최군님 파벌이라고 할정도로 인터넷방송 갤 분들이

 

분탕종자들에 의해 최군이 무시당했다! 걸스데이가 태도불량이다! 인성이 보인다! 최군이 불쌍하다 시전..

 

그래서 팬들까지 난입하여 개판 5분전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