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edlock_10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앙또★
추천 : 10
조회수 : 16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7 14:39:09
아이 옷을 중고나라에 팔려고 시도하는 아내에게 카톡이 왔네요.
아내)잘 안팔려. 아무도 연락이 없어
나) 거의 1초에 한명씩 애들 옷판다고 올라오더라
나) 매수자 우위네. 이런 분위기면 좋은 옷 싸게사서 입힐 수도 있겠네
아내) 누가 요즘 중고옷 사입히냐?
나) 니 말대로라면 누가 사입는다고 옷을 팔고 있냐
정말 답답하네요. 캬...햐....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