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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유 만게에도 덴마글이 만개하는군요.
게시물ID : comics_1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좋무아
추천 : 0
조회수 : 15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8 09:53:11
정말 덴마 좋아하고 잦은 지각도 쉴드쳐주던 덴빠였지만 이것만큼은 부정할수없는게



양영순작가는 남들이 뭐라 지껄이든 귀닫고 '아, 알았어 열심히 할게' 이러고 끝이시고. 삔도 상하면 달려드시구요.



딱히 열심히 하시는것도 아니고. SNS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입발린 말보다 성실한 연재로 성의 보이겠다고 했고 덴마 보고싶었던 사람이라 조용히 지켜 보겠지만



분노한 독자들 맘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저도 분노한 독자중 한명이니까요.



양영순작가의 행태를 알기때문에 비난하시는 분들을 말릴 생각도 없구요. 그만큼 작품에 마음이 가는거고 실망감이 크다는 거니까.



독자가 떠나가던 1점테러를 당하던 그간 양영순작가의 행동에 대한 반응이니까 덴마가 업고가야할 업보라고 봐야겠죠.



양영순작가의 평가는 향후 연재의 성실성에서 나타나게 되겠죠. 제 바램은 진짜 환골탈태해서 연재 성실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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