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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브라질리언 후기 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74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정남자
추천 : 6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8 11:49:09
이제 막 일을 치르고 털이늦게 자라나는 로션을 바르고 대기 중입니다.
 
여기서 느낀것은 음...그렇게 많이 아프지는 않습니다. 
1. 왁스가 완전 녹았을때가 효과가 좋습니다. 왁스 용기에다 뜨거운 물을 담가놔도 오래 가지 않더군요. 
2. 살이 민감해서 한번에 확 뜯지 말ㅈㅣ 말자 그리고 스냅으로 뜯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민간한 부분은 특히
3. 굳기전까지 왁서를 손으로 누르고 있자. 밀착이 되면서 안굳으면 털이 잘 안붙는거 같습니다.
4. 예쁘고 빨리 끝내고 싶으면 샾에서 돈내고 하자. 시간이 좀 걸리구요. 귀찬기도 하고 자기꺼 오래 봐봤자 득볼것도 없다는 분은 샾가세요
5. 민감한 부분의 부위는 조금씩 발라서 하는 게 좋을거 같다.
6. 한번 땐 왁스부위는 두번은 하지말자 피부가 안좋아서 트러블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느낀점입니다.
뭐 이거 너무 아프다 살점이 뜯겨진다 사실은 맞는데 죽을만큼 아프지는 않는거같습니다.
혼자서도 가능 하다는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다들 어렵다 아프다 이런글이 많은거 같아서요.
그리고 전 이쁘게 안되서요당분간 사우나 못가겠어요 ㅋ 나중에 다시 24시간 지나서 다듬어야 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끗
 
전에 있는 글 요약
제목 없음.png
빨간선이 ......흠흠....수염깎은거에요
출처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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