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KBS월화극서 가수 비와 호흡 | |||
[연합뉴스 2005-08-23 11:21] | |||
11월 초 2TV를 통해 방영 예정인 KBS2TV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신민아는 당대 최고 인기 여배우 역할을 맡아 건달과 다름없는 강복구와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신민아는 2003년 11월 종영한 SBS드라마 '때려' 출연 이후 '달콤한 인생' '야수와 미녀' 등 영화에 주력했다. 류승범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야수와 미녀'는 올 11월 개봉 예정이다. '이 죽일 놈의 사랑'은 '상두야 학교가자'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쓴 이경희 작가의 신작으로 연출은 단막극 '제주도의 푸른 밤'으로 호평받은 김규태 PD가 맡았다. [email protected]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