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월급이 일정하게 나오지않다가 최근 3달째밀려서 통장에 있던 돈조금씩사용하다보니 잔고가 바닥나버렸습니다.
(이직을 진작에 했어야하는데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만 마무리하고 이직을하자라고생각하고 있다보니 이번달까지만회사를다니게 되었는데
실업급여를 신청하더라도 돈을받는대까지 한달여의 시간이 걸리는데 당장의 월세 통신비 공과금낼돈이 하나도 없내요..)
300정도 대출을생각하는데 대출이란걸 받아본적없어서 은행선택부터가 고민입니다.
국민은행은 8~9년정도 같은계좌로 이용하고 적금도 올초에 만기한적있습니다.
우리은행은 급여통장이 우리은행이라 3년째이용중이고 카드들도 우리은행을 주로이용하고있습니다.
지금상황에서 어떤은행을 이용하는쪽이 좀더 유리할지 고민중입니다.
어떤은행에서 대출을 받는편이 좋을까요?
실업급여와 출시한게임에서 생긴 수익을 일부 받게되면 최대한 한번에 대출금을 갚을 생각입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