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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기 부파 징징글 올려봅니다
게시물ID : mabi_52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슈
추천 : 0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08 13:47:53
오늘 일일미션도 부파고 해서 고글기 부파방을 팠어요.
 
이정도 장비를 맞추신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팁은 알고계시겠지해서 공제를 20/180을 걸었고 방제에 분명히 오른팔부파라고 적어놨었습니다.
 
딱히 별 말 안한게 잘못이었나... 처음 중력역전부터가 느낌이 이상했어요. 아무도 창을 던지려는 시늉을 안하셧..!
 
이 부분은 다음 부파팟에선 누가 창을 던져서 보호막을 해제하겠다고 정해야겠다고 느낀 바라서 넘어가고,
 
다음 중력에선 다른 분이 보호막 해제하시고 그 후딜과 홀딩기 후딜에 제가 창 두개를 모두 맞춰서 경직모션1회를 해냈습니다.
 
이 때도 약간 느낌이 쎄하긴했어요. 홀딩기를 쓰신 한 분을 제외하곤 아무도 창을 안던지셔.. 데자뷰인가
 
어쨌든 경직1회는 했으니 다음 중력때 부파하면 되겠다하고 맘 편히 가졌습니다.
 
근데 또또또 창을 아무도 안던지셔서 중력패턴을 두번이나 날리고.. 아까 부파때 창을 맞추려는 분이 없어서 전 제가 던지려고 일부러 안던졌긴 하지만!
 
그렇게 몇번의 기회를 날리고 답답해서 여기 부파팟인데하고 소심한 채팅을 쓴 후 어떤 벨라님이 보호막 해제도 안된 상태에서 창을 맞추시더라구요. 그거보고 보호막 해제 안된 상태에선 부파안된다고 말씀드려서 못하게했어요.
 
또 보호막 해제후엔 아무도 창을 던지지 않거나 던져도 팔목보호대가 아닌 날개나.. 그냥 팔뚝이나.. 그런데 던지시더라구요.... 홀딩기도 처음 경직모션 후에 로오마 딱 하나 나왔네요. 린 유저분들껜 죄송하지만(저도 린유저이긴 합니다!)다운모션때 10낙이 들어와서 강제기상으로 방해받기도 했구..ㅜ
 
그거보고 방제가 부파팟이라서 업혀가려는 사람들만 왔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부파도 경직1회만 하고 못했네요. 그냥 제가 출발전에 확실하게 초행이나 팁같은걸 알려드릴걸 그랬나봐요. ㅇ<-<
 
답답해서 징징거렸네요. 우으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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