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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0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울방울해2★
추천 : 17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28 02:26:47
잠자리에 들었는데 벅찬 흥분이 쉽게 가시지 않네요ㅎㅎ
오늘 정말 하루 종일 울컥울컥ㅋㅋㅋ 우리 이니 당선된 다음날처럼 두근두근 설레는 하루였어요.
이제 올 해 안에 완전한 종전이 되는 날, 뭘 해야 할지 벌써부터 행복한 고민 중 입니다..
떡을 돌릴지.. 지인들 모아서 파티를 할지.. 그럼 아껴둔 위스키도 따야지!!!ㅋㅋㅋ 광화문에 나가서 아무나 손붙잡고 강강 수월래라도 돌아야 되나.. ㅎㅎ
이렇게 가슴 설레고 행복하고 감격스러운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징어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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