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서초라 가까운 교대역 변호사사무소 가서 소송장 작성하고 소송하러 간다.
나보고 법적으로 알아보라고 그러길래 알아봤더니 내가 100% 승소더라. 손해배상청구한다.
꼭 무식한 것들이 법대로 하라고 그러더라.
이제서야 안달복달이 났는지 전화하고 난리치는데,
니가 말했던 그대로 법적으로 할테니 보채지 마라. 돈 받아서 치킨이나 먹어야지.
자기가 100% 패소할 거란 것을 알아보지도 않고 법적으로 해보자고 하는건가? 이래서 무식한 놈들이 법대로 하자고 하는거구나 싶더라.
변호사 누구냐고 왜 물어봐 내 변호사인데.
내가 법률적으로 알아보고 개인적으로 선임한 변호사니 말해줄 수 없고 본인이 법률적으로 알아보라고 하니까
답변 안하고 자기 변호사한테 얘기하라나 ㅋ 뭐 그쪽 변호사가 나한테 연락이라도 왔어야 말이지 ㅋ
쥐뿔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면서 없는 변호사 타령은...ㅋ
손해배상청구 쎄게 해서 소유 건물, 부동산, 자본 모두 경매로 넘겨버려야지. 다 팔아서 다 가져가지 않고 딱 내것만 가져간다.
법률적으로 내 권리 찾는 것이니 못됐다니 영악하다느니는 어울리지 않음.
딱 내 것만 받고 나머지는 알아서 국고로 들어가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