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영상을 끝으로 하루 정리 하면서 지인들과 소주 한잔 하고 잠들고
일어나서 출근 씻고 준비하고, 술도 안깨서 정신없이 출근해서 어제 영상들 하나씩 다시 보는데
정말로 어제 하루 자체가 꿈 속에 있다 온거 같네요
북한은 이번 정상 회담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가을 문대통령 방북 정말 부담 될 수도 있겠네요..
부담 갖지 말고 소박하게 준비해도 문대통령은 절대 서운해 하실 분이 아니란걸 정은이도 알았으면...
술이 안깨서 그런가 정말 아직도 꿈꾸는 기분입니다.
좋은 아침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