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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후폭풍, KBO리그 '외국인발 몸값 인플레' 조짐
게시물ID : baseball_105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8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14 10:29:04
로저스 파격 대우 이후 외국인선수 시장 몸값 폭등세
내년 연봉 100만달러 이상 용병들 상당수 등장할 듯
국내선수들 몸값에도 도미노효과, 구단들 근본적 고민
‘로저스 후폭풍’이 KBO리그를 덮친다?
한화 외국인투수 에스밀 로저스(30)는 2015시즌 대체전력으로 입단해 불과 10경기(6승2패·방어율 2.97)만 던졌다. 그러나 로저스의 몸값은 100만달러 이상(공식 발표는 70만달러)이라는 것이 야구계의 정설로 통한다. 경기당 1억원을 웃도는 몸값이다.
 
 
한화 로저스. 스포츠동아DB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111405480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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