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등치가 삐당빠당해진 우리 연걸이
우리 재키찬이 총 다섯마리 애기들을 출산해서
두마리 분양가구 세마리 남았네요ㅋㅋ
그나마 분양간 두마리도 한마리는 친정으로
한마리는 남편 사촌동생분에게...ㅋㅋㅋ
정들어서 어디 분양도 못하게써여 ㅜㅜ
애들한테도 못할짓하는거가타 ㅠㅠㅠㅋㅋ
애기들 이름은 이연걸 유덕화 양조위 장국영 장백지 입니당
이제 이연걸 유덕화 장백지가 남았어요 ㅋㅋ
근데 재키찬이 작은건지 애들이 많이 커버린건지
어떻게 저렇게 쪼마난 몸에서 다섯마리나 나왔을까용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