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게에도 자랑글을 올렸으나
뭔가 벼룩 후기가 다 페게에 올라오는 관계로
여기에 다시 씁니댷!
우리 복슌이는 낭랑15세(사람나이 약100세)의 늙은 미니핀2.5키로 입니댷!
오늘 저의 절친이신 지미쌤과 함께 구경을 갔다왔지욯^_^
거기서 지미쌤이 선사해주신,
강아지 보타이!!!!!!코바늘로 손수뜨신 목띠? 목걸이? 목도리? 를 선물 받았슙니다!
손수 복순할매에게 착용 시켜드린 뒤,
너무 ㅇㅖ뻐서 뽀뽀할려는데 개성질냄...-_-
나쁜 할망구........
우쨋든 패게의 생명, 착샥 나갑니댱^,^
어케 마무리하지?!!
건강해랑 우리 복슝이*_*
그럼 이만 잘게염
빠잉또뽀잉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