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감정이 그런걸 어떡하라고...
중국이나 일본하고 전쟁하다 휴전상태로 있다가
이 상황이 오면 지금 이런 감정이겠냐고.
휴전에서 종전 되나보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겠지
현실이
현 상황이 어쩔수없네.
한국에서도
제대로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한국넘이 양키한테 쳐 맞으면 괜히 열받고 도와줘야 할것 같듯이...
역사 문화 언어가 같아서 팔이 안으로 굽는데 어쩌라고...감정이 이러한것을
큰 나라들은 대부분 다인종이고
유럽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작은 나라들은 다 썩여서 살고
한국도 사실 사살상 섬 나라라 단일민족이 유지 된건데.
어쨋것나 얼마 못가 이 개념도 사라지겟만.
그 감정이 꼭 꼰대 감정은 아닌것 같아 한번 써보고 싶었다
물론
다문화도 존중하고 다문화로 그렇게 가야 한 국가가 안 망한고 발전 한다는걸 알고 있다는걸 전제로 밝혀 두는 바이지만...
어제 감동이 좀 그렇다
같은 민족이 뭐라고 마음이 더 가는건 어쩔수 없다.
루리 갔다와서 또 말투가 이상해진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쓰기도 그렇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