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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34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리류리유리
추천 : 13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5/07/08 23:58:11
오늘은 야생의 상어를 목욕시키는 날입니다
바로 이녀석이죠
..........
....
저 사악한 눈과 날카로운 발톱을 보세요...
금방이라도 달려들어 제 손가락을 물어뜯을거 같군요
입 주변에 묻어있는 거친 애호박 조각들이 그녀의 포악함을 보여주고있죠
아주 긴장되는 순간이죠..
평온해 보이지만 절대 방심할수 없습니다
앞지느러미..에 추진력을 모으고있기 때문이죠....
제가 뒤를 도는순간 제 뒷목을 향해 달려들겁니다
......
ㅎㅎ..그럼이만.....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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