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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자친구를 통해서 오유를 알게된 여징어입니다!!
한 7개월 조금 안되게 아기 냥이를 데리고와서 키우다가 하도 물어서...둘째아이를 입양하게 되었네요...
첫째보다 둘째가 더 설치는 바람에 .. 첫째 냥이는 온순해졌답니다^^....
아래 사진 중 왼쪽이 첫째 "망고" 오른쪽 둘째 "짜미"입니다!
워낙에 제가 망고를 (과일..) 좋아해서 지은 이름이구..둘짼 남자친구가 짬타이거를 본따는게 어떻냐는....아이디어아닌
아이디어를 줘서 짜미로 쓰게되었네요^^
글 마무리를 잘 몰라서 처음 쓴 티 팍팍 내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오유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우리 째끼냥이들 사진 투척할게요!!!!
숙면 중..........
니 목을 따주마
쿨쿨..
뀨?????????????????
아이 이뻐라
뭘 보냥 누워있는거 첨보냥
외출하고 집에 오니....거울겸 미니화장대가....ㅎㅎ...
놔라 닝겐!!!!!!!!!!!!
엄마 졸려요...
졸려...어...어...
th르르....르륵..........츄릅..
둘째애기 처음 데리고온날... 망고가 짜미 보고 ..,넌 누구냥...
엇..????? ( 첫 아이컨텍)
난 아무생각이 없다,...
그리고...아무것도 하지않고있지만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
늘씬한 우리 망고,,, 짧은 우리 짜미
뀨!!!!
뀨?????????
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