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유를 보면,
원래의 오유의 '인륜에 어긋나지 않는 드립을 하지 않지만, 자유롭게 풍자한다'라는
컨셉을 10선비 컨셉으로 몰고 가는 프로 진지러, 항시불편러, 나도해볼래선비러 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1탄으로
방문횟수 1,000회가 넘었지만
오유나 일베나의 프레임을 주입시키고 있는
한 유저를 저격하려 합니다.
참고로 제가 이렇게 저격을 하려 했던 시발점이 되었던 글에 대한 출처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출처를 남기지 않는 이유는, 이미 남겨져 있는 댓글들의 삭제가 아닌 앞으로의 댓글들에 또 다시 정상이 코스프레를 하는 것을
염려 해서입니다.
따로 댓글마다 추가적인 부연설명은 달지 않겠습니다. 직접 오유분들이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분도 13년 이전까진는 애니게를 주 서식지로 사시던 분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