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동형작가를 넘어서 누구라도
게시물ID : sisa_1051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날엔가
추천 : 114/19
조회수 : 2305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8/04/29 00:23:32
그 사람이
표창원이든,
박광온이든,
추미애든,

심지어
김어준이 나선다고 해도 

이재명을 두둔하려는 순간, 비판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타오르는 불길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더 나가서
민주당이 이재명을 싸고 돈 다면
민주당도 처절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흔이 말하는
평화민주개혁세력이 더 이상 상처받지않으려면 
이재명의 후보사퇴는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사실의 진위를 다툴 계제조차 지나갑니다.
그냥,
아웃 ! 그것 밖에는 없습니다.

민주당의 빠른 결단만이  수습책일 뿐입니다.
추미애대표의 현명한 결단만을 기대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