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던파를 즐기다가 안톤패치되고 프리스트 2각나오고 잠깐하다가 취직하고 이리저리 정리했었는데요
한 반년쯤 된거같네요
일하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수술하고 요양중에 역시나 생각나는 게임은 던파네요...
접어도 접어도 다시 돌아오게되는 마약같은 게임같으니..
취직하면서 탬은 다정리한터라...
남는건 이계세트와 칭호 크리쳐정도일텐데..
대충패키지 한두개정돈 질러줄 의향은있구요
인파에 끼워준 교불레압에 11학단에 9언리정도 칭호랑 크리쳐는 다시맞춰줘야되는걸로 기억하구요..
무극에 9죽무 노강 우요통파와 선선칭호에 sd크리쳐인가하고..
가물가물하지만
남메카에 12강인가 13강인가 딥임베오토건에 이계장비들....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제일 복귀하기 만만한게 인파긴한데...적당한 캐릭이 있긴할까요?
안톤서버라서 사람없는건 익숙하긴한데...
안톤레이드같은건 안했었던터라 아에모르고 이계정도하다가 말아서요..
컨텐츠...이게 문젠데 요즘에 복귀해도 이계말고 할만한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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