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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든 노홍철이든 장동민이든 다 자진 하차 했습니다.
게시물ID : muhan_58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노톤
추천 : 4/4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09 10:05:49
음주운전? 막말? 다 문제가 됐죠. 이슈가 됐고요. 그런데 그 사건으로 무도가 직접 사퇴하길 바란다고 말했어요? 무도측에서 직접 짤랐어요?

 
무도에서 하차를 결정내릴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 뿐입니다. 무도가 십 년째 내려오면서 변치 않는 법칙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겠죠.
심지어 하하도 군대다녀온다고 했지 무도에서 짜른다고 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복귀했죠.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무도는 결코, 절대,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 라는 말을 한적 없습니다.
그 이중잣대는 누가 만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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