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중엔 그래도 많이 먹는축에 속했었는데.....스스로도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었어유...

 

여차저차해서 바디빌딩을 하게 되었는데.....초기엔 모르고 있다가 몸이 일정수준 올라온다는걸

 

느낀이후....먹는 양이.....ㅎㄷㄷ....이후 선수 생활하면서 느낀 예전 운동하지 않을때의 먹는건

 

먹는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유.....최고로 많이 나갈때 83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