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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39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6강![](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6/19 02:57:35
어머니, 할머니 몸이 않좋으시대서
멀리사는 아들,손주놈 얼굴이라도 보고 힘내시라고(솔찍히 많이 해드릴께 없네요. 담주에 전복 사드리기로했음... 3Kg이면 얼만큼이지?)
암튼 간만에 서울집에왔네요.
아무런 약속도 없이 갑자기와서 멍~
만날사람도 없고 뭐 갈데도 없고...
일단 카메라 들고 나오긴 했다만 찍을 것도 없고 -ㅂ-;;
주말내내 방구석에서 오유하다 갈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놀아줄 사람이 필요한 주말 -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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