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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5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엉★
추천 : 2
조회수 : 6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9/10 19:32:27
ㅋㅋ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오락실에서.. 라는글을 올린사람입니다. 바루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ㅋㅋ 그럼 이야기 스타트~ ------------------------------------------------------------------------------- 우엉이와 Y군은 학원이 끝나고 오락실에서 놀다가 집으로 가는길이였삼 우엉 : Y군님하 아까 야인시대 조낸웃기지 않았삼?? - _-)/ Y군 : ㅋㅋ 맞삼 조낸웃겼삼. 야인시대다 쌍년아 우엉 : 쌍년이 아니라 썅년이삼 Y군 : 그거나 그거나 -_ - 그런데 일은 여기서 터졌삼 -_- 잘 걸어가고있다가 골목길로 접어드는 순간이였삼 담벼락에서 왠 벌레가 Y군의 안면으로 뛰어내리는것이였삼 -_- 우엉 : 신발 조땠삼 니얼굴에 벌레묻었삼 Y군 : 아악! 살려주삼 우엉 : 형님~ 해봐 Y군 : 좋까지마삼 우엉 : 알겠삼. 난 가겠삼 바이~ - _-)/~ Y군 : 형님 가지마삼 우엉 : 알겠삼. 나는 바로 그 벌레를 후렸삼. 벌레는 떨어져죽고 Y군은 안도의한숨을 셨삼 그런데 Y군이 말했삼 신발 저 메뚜기세끼 조낸 야인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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