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 웃자에서 검색해보면 100%가 악플입니다. 물론 안 웃길수도 있죠. 제다이자료가 워낙 식상하니까요. 하지만 기숙사에서 애들이랑 찍고놀때는 정말 웃겼고, 제 스스로도 썩 나쁘지 않은자료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욕만 가득먹고... 웃대악플 수준이 어떤줄 아실분은 아시죠? 얼마전엔 여자 비하하는글에 반박 좀 했더니 쪽지로 온갖 상스런욕을 다 들었습니다. 웃자에 악플이 싫어서 오유로 피해버린 제가 겁쟁이인걸까요? 에에 이런글써서 죄송합니다;; 그저 아무나 보고 웃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푸념이 되어버렸네요; 보고 조금이라도 재밌으셨으면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