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님 에 대한 글마다 지금까지 있었던 글 링크에다가 글로 설명해주신분이 많다.'
저는 그렇게 던게글을 자주 보지 못하였습니다.
시간이 나면 틈틈이 보기는하지만, 일부 몇글밖에 보다 던전들어가면 인터넷창을 닫고 반복하다보니
제가 아는사건이 전부인줄 알았습니다.
크로니클 세트 사건/pc방요금사건/자기를 비방하는 유저들에 대해 해명하는글에 BGM을 넣는사건 만 알았지요
저처럼 심지어 글쓰기 전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분도 계셧고요.
그후에 어떤사건이 있었는지는 어제 글을 작성하고 난뒤에 덧글로 설명해주셔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뭔일이 있었는지 잘 알지도 모른체 이렇게 제 생각을 글로 적어서 죄송합니다.
사건이 있엇다면 그거에대해 좀더 많이 조사해보고 글을써야 했는데
던파게시판 유저들을 왕따 가해자 처럼 만들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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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이 늦은이유는 제가 글을 마지막으로 본 시점이 오전4시 쯤에 휴대폰으로 잠시 보다가 늦게 잠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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