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주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7.50 달러인데 처음 알바를 시작한 피자집에서 7.50받고 일을 하였습니다.
그다음 야구장에서 8.50 받으면서 일을 하였고 그다음 일잡은 곳에선 10.95 달러를 받았습니다.
제 생각엔 최저임금 6천원 8 천원 만원이 중요 한게 아니라 그 최저임금을 지키는것 (여기 한국인들 가게가면 불법 노동자들 최저임금 안주면서 일시키는 상황을 많이 봐왔음) 그리고 최저임금은 말그대로 최저임금이라고 생각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최저임금 받더라도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하면 최저임금은 상관이 없다고 전 생각 합니다. 고등학생들 그리고 대학생들 솔직히 처음 알바하면서 시간당 만원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피자집에서 일할때 시간당 7.50달러 받는걸 당연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물론 평생 최저임금으로 살아가는사람들 있습니다. 불편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전 평생 최저임금으로 살아가는사람들은 솔직히 대부분 그분들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기업에서 한달 300 받는다고(세금전) 쳐볼께요. 최저임금 한시간에 6천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한달에 500시간이죠. 그럼 일주일에 125시간. 하루에 17.8시간 일주일 7일 근무 라는 뜻이 되네요. 한국 대기업이 그렇게 열악 하나요? 하루에 18시간 일주일 내내 일하고 300받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