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누가? 어떠한눈으로 보고 어떻게 머리로 생각하고 하느냐에 따라 틀려 진다고 판단됩니다여러분께서 이해하기쉽고 생각하기 나름대로 판단하듯이 저도 성경을 읽고 그시대에는 그분들이 행했던것들이 지금의 목사님과 저는 동일하다 생각하여 글을 올렸으나 여러분은 어이없어한것 같습니 다 제생각을 묻기를 저의 생각을 말했지요 십일조도 하든 안하든 상관안합니다 생각이 틀리다해서 이단이라 하는건 좀 기분안좋습니다 저는더많은 헌금을 못드려서 매우 안탑깝게 생각하는데요 물질이가는곳에 네마음도 있다고 합니다 논하고탓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