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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아들 오늘 무슨일잇엇는지 알아?
게시물ID : humorstory_111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랑안놀아
추천 : 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12/31 21:41:43
횽아들 잘들어!
끝까지 안읽으면 알바횽이 무슨일을 저지를지 몰라..
내가오늘 친구3묭이랑 말이야 놀다가 얘기를 나누엇지
처음엔 내곧휴 얘기에서 내친구한묭이 "내곧휴는 17밑허라서 지금 거기축소팬티를 입고잇엉"
그떄가 이야기의 발단이야.
아이들은 제각각 말을 시작햇지
"곧휴가 17M면 목욕탕에가서 몇걸음 만 걸으면 사람들이 맞고 날라가겟네?"
"시바 DDR칠려고 팬티벗으면 귀두가 안방문은 열고 들어가겟네ㅋㅋㅋ"
"최고조에 달아서 쌋는데 자고잇는 엄마 얼굴에 티겟네 아니 콸콸쏟겟네 ㅋㅋㅋ"
"엄마 얼굴날라가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위기구를 특별제작해야 딸딸이를 치겟네"
"걍 거기 축소술 해뿌라"
"니기미 아파디비지게"
"근데 거기축소팬티 끼고잇으면 그안에 17M가 들어가면 존나불편하겟네..."
"그래도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입어야할껄?"
"목욕탕에가서 온탕에 앉아잇으면 사람이 드러와서 귀두밟겟다 ㅋㅋㅋㅋㅋ"
............이런얘기를 핏히방 옆에 앉아서 좀 큰소리로 나누다가...
어떤 여햏2묭이.. 오다가 듣고잇엇는지.. 눈치를 살피면서 도망가더라.. 횽아들 우리 찌질이된거네?ㅠㅠ
어쩄뜬 얘기는 더잇지만 줄일게 하도 얘기를 만이해서말이야 횽들미안효

횽들은 17m면 어떨지 Re좀 달아줘잉~
짤방은 귀염둥이(덜덜덜)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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