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광희가 발탁되고 난 후
예전 초심을 찾는다는 의미로 무한도전 클래식 이라고 해서
초창기에 했던 여러가지 힘든 도전들을 다시 하잖아요^^
무인도 편이라던지, 인간세차, 목욕탕 배수구와 대결 등 ㅋㅋ
오랜만에 이런 클래식 도전 보니까 정말 너무 재미난 거예요!!
무한도전이 그 당시에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다시금 일깨워 주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광희가 오고난 후 롤러코스터에서 자장면 먹기를 다시 했는데요
이 장면이 저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집 티비로 계속 그 부분만 다시보고 있어요 ㅋㅋㅋ
예전에 정준하가 했던 짜장1호 발사 생각나시는분 있는지 모르겠는데 ㅋ
그것과 버금가는 웃음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