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신글을 읽고 제가 너무 확대해석을 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다 한들 모든분들이 지적해주셨고
처음에 글 쓴 상태에서 어라? 내가 너무 앞서갔나? 흠... 뭐지 ?
헉 이게 아니었구나 그래도 당사자분의 정확한 의도를 알고싶다 였습니다.
그런데 당사자분의 글을 보니 제가 이불 찰 것같은 오버를 한게 맞네요...
두 말 않고 사과드립니다. 쓸데없는글로 쉴드 오해까지 생기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해석이 나오냐 일상생활 가능하냐? 라고 비판하신다 한들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 역시 펜을 놓고 외국생활을 한 사례가 있지만 이건 중요치 않지요
수많은 분들의 지적 감사드리며 초공님의 의도와 달리
쓸데없는 논란 일으킨점 다시 사죄드립니다.
본인의 개인주의적인 성향도 크게 한 몫 한것 같네요
반성하는 계기로 삼겠으며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1. 초공님한테 죄송합니다.
2. 당분간 이불 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