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자한당 이넘들이 끝까지 발목잡고 메달리며 딴지걸고 별짓 다해 문통과 민주당 정권의 갈 길을 막을 것 같다.

이것들이 배출한 대통령 4명이 모두 국법을 어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못함은 물론, 전쟁의 위험과 지속적인 위기를 불러 일으켜 국격의 저하와 국민의 행복을 함양하지 못한 것이 어언 한 세대.

이름만 바꿔 국민을 기만하고 분할과 병합의 눈속임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을 지속적으로 유린하고 있음에도,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회지도자들의 개혁과 개선에 대해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다.

따라서 국정을 농단한 국민의 촛불이 다시금 국해의원들의 물갈이를 위한 국회 해산을 위해 타올라야 할 것이다.

지난 겨울 촛불로 가짜 대통령을 내쫓았다면 오는 여름 촛불은 국해의원들을 솎아내는 기회로 삼자.

문의 가을 방북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김정은의 문통 신뢰를 진작시켜 계속 우리가 운전대를 잡으려면 헌재에 자한당 해산을 거국적으로 청구하는 운동 전개와 함께

쓸데없는 국해의원들의 물갈이와 재신임을 위한 임시 특별법안을 벌의 통과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