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가.... 내가 넥슨의 호갱이구나... 하는 만큼 있어서...
수영복을 질렀습니다~
평소에 수영복따위!! 이랬는데 이번에 수영복을 입어보니 수영복을 모으고싶은 욕구가....(침)
지인과 같이 스샷찍으려고 콘누스 해변을 갔지만 비가 주륵주륵...
코르 해변을 갔지만 비가..
케안 항구를 갔지만 비가...
켈라 항구를 갔지만 비가....
마지막으로 아브네아 호수를 갔지만 비가.....
결국 선택한 곳이 카브항구 ㅠㅠ
내님은 어디에 있나~~~ (feat.ASKY)
숨막히는 뒷태.png
이 사진을 보고 지인의 깜피에 영업당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엘프라서 깜피를 할 수가 없어....ㅠ
지인 : 깜피는 사랑입니다.
배와 함께 찰칵~~
모션이 너무 귀여워서 gif로도 찍어봤지만....
(몰래 찍다가 지인이 도망간건 안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