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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원 민족을 위해 남겨뒀다"는 北당국자 말에 뭉클....뉴스웍스
게시물ID : sisa_1051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이
추천 : 246
조회수 : 613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4/29 21:35:01

진 언론인은 향후 다가올 남북교류 변화에 걸맞게 우리 국민들의 의식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 언론인은 "4월 초 북한 고위당국자에게 '북한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중국에 다 팔아서 없다는 말이 있는데 어떻냐'라고 질문을 했더니 '그것은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민족을 위해 남겨 뒀다'는 대답이 돌아와 뭉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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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관점에서 우리보다 더 깨어있는게 확실함..


출처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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