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건을 진행하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민주당은 왜 다양하면 안돼느냐
당내 내부 총질이다
정치적인 목적을 갖은 누군가에
순수한 지지자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느냐
여러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나름 개인적인 견해를 정리해봅니다
민주당은 여러색이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여러색을 띄고 있습니다
그여러색들이 모여 확장성을 갖을수 있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단, 그에 맞는 색 주장하고 싶다면
정정당당하게 그에 맞는 주장하기를 바랍니다.
초록색이 주황색이 노랑색이
나는 파랑색이라고 포장하지 말라는 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친문과 비문 반문을 따지는게 아닙니다.
친문이건 비문이건 반문이건
상식, 비상식의 같은 잣대로
당당하게 정치하길 바라는겁니다.
상식과 비상식은 원팀일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의문을 가졌고
그런 이유로 묻겠습니다.
"혜경궁 김씨는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