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되지 않은 서양 영화였구요.
줄거리가 군인몇명이 전투를 하다가 적이 도망간곳으로 따라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저주를 받게됩니다.
전장이 끝나고 현실에 돌아와서는 의문의 후드쓰고 이상한 기호 낙서를하거나 아기를 동물우리에 던지는 장면이 있었던거같구요.
그곳에 같이 들어갔던 동료중 몇몇은 어디선가 원인 모르게 죽어갑니다.
그런 미스테리함을 찾아가다가 마지막에는 의자에 묶어놓고 악령퇴치를 하는데 이때 벼가 부러지고 살아 갈라지는등 조금 하드한 장면이 몇번씩이나 나옵니다.